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우 키 (문단 편집) == 인성 논란 == 경기력과 운동능력이 매우 좋지만 인성 논란이 많은 선수이다. 1998년에 데뷔한 오랜 경력을 감안할 수는 있겠으나,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여 작은 체구에도[* 상단의 프로필을 보면 79kg이라고 적혀 있는데, 파운드로 환산하면 180파운드가 채 되지 않는다. 인디 레슬링 무대에 체구가 작은 선수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확연히 작은 몸이다.] 불구하고 잡을 해주기 싫어한다고 한다.[* 물론 체구가 작다고 무조건 잡을 해줄 이유는 없지만 실제 투기종목에서 체급을 나누는 이유도 한 두체급만 달라져도 매치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작은 체구의 선수가 계속해서 이기는 스토리는 아무리 프로레슬링이라도 작위적인 인상이 강하다. 이기더라도 최소한 언더독 운영으로 꾸역승을 하는 그림이라도 있어야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로우-키라는 자신의 캐릭터에 심취하여 [[메소드 연기]]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걸 바꾸어 말하면 '''진짜로 때린다'''는 것이다. 프로레슬링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위 링크 중 게토 스톰프 gif에서 보여지듯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주 부족하여 동업자 정신이 없다는 비판을 오랫동안 들어왔다. 이런 거만하고 배려심 없는 성깔 때문인지, WWE 탈단 이후 북미와 일본의 여러 단체를 전전하던 와중에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5년을 뛰었던 [[ROH]]에서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럼에도 경기력이 좋은 것은 사실이라 불러주는 단체가 많으니, 논란이 사그라들 일은 요원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